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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마트그리드'사무국' 2년 연장 "전력산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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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ISGAN DATA: 13-10-25 18:01 HIT: 60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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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마트그리드'사무국' 2년 연장 "전력산업 주도"

스마트그리드 국제협의체(ISGAN) 집행위원회 결정 "글로벌 전력산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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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전세계 스마트그리드 정책을 총괄하는 사무국 지위를 2년 더 갖게 됐다. 글로벌 전력산업분야를 주도할 주요국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3일간 노르웨이 클라리온호텔에서 열린 'ISGAN(International Smart Grid Action Network, 스마트그리드 국제협의체) 6차 집행위원회'에서 3년 임기의 사무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와 함께 내년 3월부터 2년동안 사무국(부의장국 지위)을 더 맡게 됐다.

스마트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해 공급자와 수요자간 양방향으로 실시간 전력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 운행 등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의미한다.

ISGAN은 스마트그리드 기술 보급과 실증에 관한 정보교류, 연구개발 등 협력활동을 수행하는 기구로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산하에 설치된 국제협의체다. 회원국은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 25개국에 달한다. 사무국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2011년 6월부터 운영했고, 사무국장은 정용헌 산업부 장관 에너지자문관이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제5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2014년 상반기, 서울)' 대응방안과 ISGAN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청정에너지장관회의는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에너지 신기술을 선도하는 23개국이 청정에너지 공급 확대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그에 따른 관련 조치 이행 논의 및 촉진을 위한 장관회의다. 2010년 미국에서 1차 회의가 열린 후 매년 회원국을 돌며 개최되고 있다.

회의를 통해 한국이 사무국 지위를 2년 더 연장하면서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스마트그리드 관련 국제동향을 더욱 긴밀하게 파악하고 적용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을 개발·보급에 주도적으로 참여 할 수 있게된 것이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 전력기반시스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확대와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헌 ISGAN 사무국장은 "이번 집행위원회와 차기 집행위원회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핵심기술 개발과 운영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것"이라며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청정에너지장관회의의 성과를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엔 미켈레 드 니그리스(Michele De Nigris, 이탈리아 에너지시스템연구소) ISGAN 의장과 러셀 콘클린(Russell Conklin 미국 에너지부) ISGAN 부의장, 정용헌 ISGAN 사무국장 그리고 김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리드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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